욕설에 폭행까지…공무원들 ‘수난’ 여전 [KBS] [2015-07-1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7. 13(월)
생떼를 쓰거나 폭언, 폭행을 일삼는 악성 민원인들.
일부 극단적인 사례라고 치부해서는 안될 정도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조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115 與, 연금피크제 포함된 공무원연금 정부안 보완 요구…"미흡"(종합) [뉴스1]관리자 3736 2014-10-17
6114 "공무원연금에 자동안정화장치 포함시킨다" [머니투데이]관리자 3835 2014-10-17
6113 공무원연금, 당정합의 불발…與 "다시 가져와라" [이데일리]관리자 3681 2014-10-17
6112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모든 공적 연금 포괄적으로 논의 제안" [아시아투데이]관리자 3807 2014-10-16
6111 수급자 늘면 받는 돈 줄도록 공무원연금 '자동안정화' 추진 [조선일보]관리자 3945 2014-10-16
6110 시간선택제 공무원… 4600명 채용한다 [동아일보]관리자 3884 2014-10-16
6109 90년대 공무원 구조조정, 퇴직 늘며 연금 지출 급증 [경향신문]관리자 4040 2014-10-15
6108 “공무원 저임금 보상 ‘퇴직연금’… 소득재분배 국민연금과 달라”[경향신문]관리자 3964 2014-10-15
6107 공무원 퇴직수당, 기업의 40% “정부가 기금 빼 써서 적자 가중 [경향신문]관리자 4047 2014-10-15
6106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협의체 구성 어렵다”관리자 5893 2014-10-15
6105 [공무원연금 개혁 오해와 진실] 역대정권 연금개혁 실패…왜 [이투데이]관리자 4232 2014-10-14
6104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추진 속도 내나…논란 속 정부-새누리 당정협의 결과에 관심[서울신문]관리자 4026 2014-10-14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