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 국회법 개정안, 이쯤에서 결말을 짓자[이데일리]	[2015-06-1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6. 17(수) 메르스 공포가 엄습한 가운데 행정부와 입법부의 영역 다툼은 여간 볼썽사납지 않다. 국회가 행정부 시행령의 수정을 요구하겠다는 게 위헌이냐 아니냐가 쟁점이다.......이제 공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넘어갔다. 오는 30일까지 법안 공포와 거부권 행사 가운데 양자택일해야 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943	성과제·퇴출제 강행으로 노동계 공동대응 가시화 [매일노동]		관리자	4388	2016-01-29

6942	공무원은 정권의 '하수인'이 아니다 [매일노동]		관리자	3948	2016-01-29

6941	[누리과정 파행]정부 압박에 ‘울며 겨자 먹기’…급식실·컴퓨터 교체 손도 못 대[경향신문]		관리자	3947	2016-01-28

6940	새학기 앞두고 고용불안 겪는 학교비정규직[매일노동]		관리자	4174	2016-01-28

6939	공무원 애국심 검증 시도에 야당·노동계 반발[매일노동]		관리자	4282	2016-01-28

6938	“공무원 인사관리…관리자형·전문가형으로 투트랙”전문직제 도입[국민일보]		관리자	4771	2016-01-28

6937	정부, 공직사회 '쉬운 해고' 본격 추진 [매일노동]		관리자	4114	2016-01-27

6936	[단독] ‘공무원 선발 기준’ 민주성·공익성 빼고, 애국심만 넣었다[경향신문]		관리자	4449	2016-01-27

6935	공노총 “성과연봉제 공무원법 국무회의 통과…공직붕괴 참담”[로이슈]		관리자	3919	2016-01-27

6934	공무원도 일 잘하면 승진도 빨리, 급여도 많이[연합뉴스]		관리자	4665	2016-01-26

6933	'쉬운해고' 공직부터…저성과자 퇴출프로그램 도입[이데일리]		관리자	5722	2016-01-26

6932	'저성과자 해고 가능해진다'…양대지침 노동시장 태풍[연합뉴스]		관리자	4171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