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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회법 개정안, 이쯤에서 결말을 짓자[이데일리]	[2015-06-1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6. 17(수) 메르스 공포가 엄습한 가운데 행정부와 입법부의 영역 다툼은 여간 볼썽사납지 않다. 국회가 행정부 시행령의 수정을 요구하겠다는 게 위헌이냐 아니냐가 쟁점이다.......이제 공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넘어갔다. 오는 30일까지 법안 공포와 거부권 행사 가운데 양자택일해야 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91	[단신] 공노총, 공무원연금 언론보도에 대한 안행부 항의방문[뉴스에이]		관리자	3084	2014-05-29

5790	[단신] 공노총 연금위원회, 버스투어 일정 확정 등 논의[뉴스에이]		관리자	3144	2014-05-29

5789	(해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동아일보		관리자	3320	2014-05-29

5788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거짓이다! [노동과세계]		관리자	3751	2014-05-28

5787	[단독]2009년말 이전 임용된 공무원 94만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관리자	4062	2014-05-28

5786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29일 출범 [노동과세계]		관리자	3978	2014-05-28

5785	문용린, 거리 유세에 교육청 직원·교장 등 동원 [경향신문]		관리자	3102	2014-05-28

5784	[선택6·4-서울교육감]고승덕 후보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가 교육감 돼야" [뉴시스]		관리자	3153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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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2	“교사들의 대통령 퇴진 요구, 공무원법 위반 아니다” [매일노동]		관리자	2953	2014-05-27

5781	경기 '보육교사 교육공무원화' 놓고 연일 공방…南 "포퓰리즘 전형" 金 "보육 질 높여"		관리자	3757	2014-05-26

5780	공무원 연금, “최고의 먹잇감인셈”[민중의소리]		관리자	3688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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