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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때문에…정부 또 '마이너스통장' 손대나?[노컷뉴스]	[2015-06-1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6. 17(수) 최근 우리 경제지표에서 그나마 회복 기미를 보이던 것이 바로 '소비'였다. 생산과 투자지표가 들쭉날쭉했지만 월별 소매판매 만큼은 지난 2월부터 전년 동기대비 증가세를 계속 유지해왔다. 정부는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소비회복세가 생산과 투자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47	인사혁신처, 19일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 징계 결정[경향신문]		관리자	6976	2016-07-19

7146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 청렴운동 전개 [일요신문]		관리자	5646	2016-07-18

7145	공무원 80% “박근혜 정부 들어 노동조건 나빠져” [매일노동]		관리자	5031	2016-07-15

7144	공무원 징계 눈 가리고 아웅? 10명 중 3~4명 '감경·취소[JTBC]		관리자	5985	2016-07-14

7143	운전업무 공무원 음주적발시 가중징계는 적법 [기호일보]		관리자	5358	2016-07-14

7142	공무원 92.5% “성과퇴출제 반대…고위직에 줄서기 만연할 것” [한겨레]		관리자	5552	2016-07-14

7141	총리 "공직기강 해이 재발하면 지위고하 막론 엄중 문책" [SBS]		관리자	5277	2016-07-13

7140	‘개·돼지 발언’ 나향욱, 징계확정 전까지 수당 446만원? [한국일보]		관리자	4773	2016-07-13

7139	교육부,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 결정 [서울신문]		관리자	5018	2016-07-12

7138	서울 학교비정규직, 하반기 정기상여금 받는다 [매일노동]		관리자	5275	2016-07-12

7137	공무원 노동계 개·돼지 막말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 요구 [매일노동]		관리자	5329	2016-07-12

7136	이준식 사회부총리 “교육부 공무원 ‘부적절 발언’,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헤럴드경제]		관리자	4969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