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연금 축소되고,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 될라"[매일노동]	[2015-05-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5. 19(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50% 상향 논의를 두고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노동·시민·사회단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회가 공무원연금 축소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한 상태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063	서울시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청렴주간' 진행 [뉴스에듀]		관리자	4424	2016-04-27

7062	공무원 무급휴직제, 실효성 논란 [시사오늘]		관리자	6142	2016-04-27

7061	서울시 공무원들, 위안부 ‘기억의 터’ 조성에 성금 4천만원[국민일보]		관리자	4779	2016-04-27

7060	여소야대와 공무원의 영혼 [동아닷컴]		관리자	4944	2016-04-27

7059	공무원 일상경비 부적절 수령·집행 또 무더기 적발 [인천일보[		관리자	6824	2016-04-25

7058	야근 더하면 불이익? ‘초과근무총량제’ 확대 뿔난 공무원들[국민일보]		관리자	4085	2016-04-25

7057	서울시 공무원 공로연수제 갈등 예고[아시아경제]		관리자	5125	2016-04-25

7056	공무원 유관기업 재취업, 병폐일까 인재활용일까 [뉴시스]		관리자	4678	2016-04-22

7055	서울교육청 “서대문역에 이름 넣어 달라” 서울시에 요청 [이데일리]		관리자	5000	2016-04-22

7054	정부, 누리과정 예산편성 입법 본격화...'여소야대' 정국 진통 예고[뉴시스]		관리자	6625	2016-04-22

7053	올해부터 '공무원 분할연금' 실시… 공무원 사회 "이혼 겁난다" 확산 [조선일보]		관리자	4435	2016-04-22

7052	징계 공무원은 근정훈장 못 받는다 [서울신문]		관리자	4846	201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