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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축소되고,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 될라"[매일노동]	[2015-05-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5. 19(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50% 상향 논의를 두고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노동·시민·사회단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회가 공무원연금 축소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한 상태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348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950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551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854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988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275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183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782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042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458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388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838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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