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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축소되고,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 될라"[매일노동]	[2015-05-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5. 19(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50% 상향 논의를 두고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노동·시민·사회단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회가 공무원연금 축소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한 상태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99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서울신문]		본부	4378	2009-10-20

1998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조인스닷컴]		본부	4713	2009-10-20

1997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솜방망이 처벌’[한겨레]		본부	4338	2009-10-20

1996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한겨레]		본부	4157	2009-10-20

1995	학교에는 '청렴강조', 교육청은 뒷거래		관리자	3868	2009-10-19

1994	서울 초교 첫 통폐합 추진…저출산 여파		관리자	5232	2009-10-19

1993	행안부, 공무원 정치활동 금지 법개정안 마련		관리자	4350	2009-10-19

1992	공무원노조 정치활동 원천봉쇄한다		관리자	4699	2009-10-19

1991	학교에는 '청렴강조', 교육청은 뒷거래[한교닷컴]		본부	3658	2009-10-19

1990	서울 초교 첫 통폐합 추진…저출산 여파[연합뉴스]		본부	3769	2009-10-19

1989	"학교 공사비3%는교육청공무원뇌물"		본부	4676	2009-10-19

1988	행안부, 공무원 정치활동 금지 법개정안 마련[서울신문]		본부	4819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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