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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축소되고,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 될라"[매일노동]	[2015-05-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5. 19(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50% 상향 논의를 두고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노동·시민·사회단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회가 공무원연금 축소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한 상태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99	공무원 ‘시간외 수당’ 週 44시간 적용 논란 [서울신문]		본부	4618	2011-06-08

3498	시교육청 공무원 성과급제 ‘불만’ [광주드림]		본부	4126	2011-06-07

3497	공무원 시간외수당, 주 44시간이 기준? [매일노동]		본부	4281	2011-06-07

3496	경북교육청, 업무협의회…기능직 공무원 인력 정비 [경북일보]		본부	4995	2011-06-03

3495	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본부	4204	2011-06-03

3494	인천시교육청, 교육행정 등 지방공무원 180명 채용 [아주경제]		본부	5012	2011-06-03

3493	교원 2명중 1명 "직선제 교육감이 부정적 변화 가져와" [뉴시스]		본부	3940	2011-06-02

3492	'선진국 배운다' 해외 가는 공무원, 행태는 30년 전 그대로 [노컷뉴스]		본부	4201	2011-06-02

3491	공노총, 9개 독립·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 [매일노동]		본부	4736	2011-06-02

3490	육아휴직 사용 공무원, 1만명 육박 [매일노동]		본부	3775	2011-06-02

3489	곽노현 교육감 취임1돌 기념책자 발간 논란 [서울신문]		본부	3735	2011-06-01

3488	공직자 취업제한 폭·기간 대폭 확대 [서울신문]		본부	4367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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