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연금 축소되고,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 될라"[매일노동]	[2015-05-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5. 19(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50% 상향 논의를 두고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노동·시민·사회단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회가 공무원연금 축소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한 상태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39	전국 시ㆍ도교육감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보석” 호소 [뉴스윈]		본부	3841	2011-10-06

3738	“지자체 고유업무 국정감사는 자치권 침해” [매일노동]		본부	4184	2011-10-06

3737	지방공무원 징계 53.7%가 ‘음주운전ㆍ성범죄’ 비위 [헤럴드경제]		본부	4549	2011-10-06

3736	촛불을 켠 서울시교육청 공무원들 [에듀뉴스] (15)		본부	4365	2011-10-05

3735	정읍시 공무원노조위원장 허위자료 물의 [뉴시스]		본부	5192	2011-10-05

3734	광주시교육청, 영화 도가니 교사 6명 징계 요구 [매일노동]		본부	3888	2011-10-04

3733	'공무원 퇴출제'는 공무원 군기잡기? [매일노동]		본부	3352	2011-10-04

3732	[테마로 본 공직사회] (21)경조사비 [서울신문]		본부	3524	2011-10-04

3731	[국감]"교육청, 부패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여전" [뉴시스]		본부	3363	2011-09-30

3730	공무원 ‘출장비 빼먹기’ 해도 너무해 [서울신문]		본부	4829	2011-09-30

3729	육아휴직 느는데 대체인력은 ‘제자리’ [서울신문]		본부	4222	2011-09-29

3728	공노총 “공무원연금 운영, 노동계 참여 보장해야” [매일노동]		본부	3519	2011-09-29

352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