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축소되고,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 될라"[매일노동] [2015-05-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5. 19(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50% 상향 논의를 두고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노동·시민·사회단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회가 공무원연금 축소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한 상태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275 학교비정규직 3개 조직 11월께 공동파업 나선다 [매일노동]관리자 4552 2013-10-07
5274 일반 신체검사랑 같은데… 10만원 내고 공무원 응시용 또? [서울신문]관리자 3639 2013-10-04
5273 반일제 공무원, 20년차 땐 전일제 임금의 32%만 받는다 [한겨레]관리자 3822 2013-10-04
5272 시간선택제 공무원 연금자격 차별 논란 [세계일보]관리자 3830 2013-10-02
5271 “학교 지방공무원-교원 근무시간 통일 중앙정부 차원 법적 근거 마련해주오” [울산메일]관리자 4357 2013-10-01
5270 정부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에 노동계 '묻지마 할당' 반발 [매일노동]관리자 3121 2013-10-01
5269 복무 규정 깨고…서울시 공무원 휴가 확 늘린다 [이데일리]관리자 5404 2013-10-01
5268 “교육감 교육경력 부활 내년 선거 후보 단일화” [경기신문]관리자 5531 2013-10-01
5267 “시·도교육감, 학교 지방공무원 처우 개선하라” [매일노동]관리자 3756 2013-10-01
5266 [2014년 예산안] 3급이상 공무원 보수 동결…하위직은 1.7% 인상[정책뉴스]관리자 4303 2013-09-27
5265 [2014 예산안] 공무원연금 수령자 기초연금 못 받아..[서울신문]관리자 4779 2013-09-27
5264 “지방공무원 일·숙직비 5만원 넘으면 불이익” [경기신문]관리자 4039 2013-09-26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