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 대선 공약인 무상보육을 왜 교육청에 떠넘기나 [서울신문]	[2015-05-1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5. 15(금) 정부가 엊그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어 누리과정(만 3~5세 교육 프로그램) 예산을 의무지출 경비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예산을 편성하는 문제를 놓고 매년 정부와 시·도교육청 사이에 갈등을 빚고 있는 누리예산을 교육청이 부담하도록 법(시행령)으로 강제하겠다는 것이다. 만약에 이를 지키지 않으면 이듬해 예산 편성 때 불이익을 주겠다고도 했다. 교육감들이 반발하는 것은 당연하다. 지금도 재정 형편이 어려운데 교육청 예산의 10%가량을 어린이집 무상보육을 위한 예산으로 무조건 편성하라고 한다면 재정이 파탄 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55	본분 망각한 공무원… 선거개입 급증[한국일보]		관리자	3711	2014-05-16

5754	현직교사 1만5천853명 “세월호 참사 대통령이 책임져라”[매일노동]		관리자	3492	2014-05-16

5753	서울 문용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에듀뉴스]		관리자	3817	2014-05-16

5752	교육감 후보 추천장에 도장만 받으라니… [서울신문]		관리자	3425	2014-05-16

5751	[서울교육감 선거] 문용린-고승덕 초반 강세...진보후보들은 부진[주간교육신문]		관리자	4082	2014-05-15

5750	서울, 문용린-고승덕 1.3%P差 박빙… 부산, 보수 난립… 진보 김석준 우위[동아일보]		관리자	3779	2014-05-15

5749	서울교육감 지지율 고승덕·문용린 1, 2위 [중앙일보]		관리자	3161	2014-05-15

5748	[오늘의 눈] 그래도 공무원 정년은 보장하자/오세진 정책뉴스부 기자 [서울신문]		관리자	3943	2014-05-15

5747	서울교육감 고승덕 29.9% 문용린 17.6% 조희연 8.3% [한국일보]		관리자	2832	2014-05-15

5746	<후보등록> 6·4 지방선거 어떻게 달라지나[연합뉴스]		관리자	3411	2014-05-15

5745	공무원단체 “공적연금 개악 저지” 공동행보 시동 [매일노동]		관리자	3887	2014-05-15

5744	서울시교육감 후보 공약 발표… 기자회견… 캠프 오픈 [서울신문]		관리자	3541	2014-05-14

184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