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정부의 지나친 간섭이 공무원 연금 개혁의 걸림돌[오마이뉴스]	[2015-05-1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5. 13(수) 공무원 연금 개혁을 위한 사회적 합의 기구 역할을 했던 공무원 연금 개혁 실무 기구가 진통 끝에 지난 1일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합의해 발표했다. 여야 지도부는 이 합의안을 추인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하기로 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정부가 날짜까지 못 박으며 그토록 바랐던 공무원 연금 개혁 법안이 통과되는 것처럼 보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67	기능직 1162명 일반직 된다 [서울신문] (1)		본부	3822	2011-09-01

3666	곽노현표 개혁 ‘올스톱’ [서울신문]		본부	3423	2011-08-31

3665	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1)		본부	3703	2011-08-31

3664	진보교육계도 “사퇴하라” [서울신문]		본부	4102	2011-08-30

3663	[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본부	4230	2011-08-30

3662	학교행정실 법제화 법안 국회 제출될 듯 [매일노동] (1)		본부	4011	2011-08-29

3661	교육감, 구조적 돈 문제, 직선제 폐지론 확산 [아시투데이]		본부	3765	2011-08-29

3660	[교육감선거 돈거래 파문] 선거 보름 앞두고 박명기 돌연 사퇴…[서울신문]		본부	6165	2011-08-29

3659	공무수행 다치면 나을 때까지 요양비 지급 [연합뉴스]		본부	3166	2011-08-24

3658	“공무 중 사망한 공무원, 월급·수당 전액 지급” [매일노동]		본부	4267	2011-08-24

3657	공무원보수·수당규정, 성과평가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공감코리아]		본부	3843	2011-08-23

3656	노조 '임금체불' VS 도교육청 '사실무근'[뉴시스]		본부	3709	2011-08-23

358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