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자 문화일보에 보도된「휴가 미사용 수당 폐지」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의 연가 및 휴가사용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공무원 연가 사용을 적극
장려하는 한편 휴가미사용에 대한 수당지급을 아예 폐지해 휴가를 의무사용토록 한다는 방침이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정부에서는 미사용 연가에 대한 보상제도 폐지를 검토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문의: 성과급여기획과 김덕중
02-2100-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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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
작성과 |
성과급여기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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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과장
정연명
행정사무관
김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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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2-2100-4070
02-2100-4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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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자 문화일보에 보도된「휴가
미사용 수당 폐지」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
보도 내용
○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의 연가 및 휴가사용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공무원 연가 사용을 적극 장려하는 한편 휴가미사용에
대한 수당지급을 아예 폐지해 휴가를 의무사용토록 한다는 방침이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정부에서는
미사용 연가에 대한 보상제도 폐지를 검토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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