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승패 경우의 수…시나리오별 후폭풍은? [연합뉴스] [2015-04-2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4. 28(화)
정국의 향배를 가를 4·29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성완종 파문' 이후 민심의 현 주소를 드러내는 선거이기 때문에 승패에 따라 후폭풍이 예상된다.
특히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체제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 체제의 첫 맞대결로 주목 받는 이번 선거 결과는 두 대표의 향후 정치 입지와 차기 대권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871 <김정일 사망>전 공무원 비상체제, 행동요령은 [헤럴드경제]관리자 4711 2011-12-19
3870 서울교육청노조 위원장에 오재형 후보 당선 [매일노동]관리자 4613 2011-12-19
3869 연말연시 공직비리 특별감찰 [서울신문]관리자 4752 2011-12-19
3868 [테마로 본 공직사회] 다양해진 공무원교육 강사 [서울신문]관리자 4970 2011-12-19
3867 전북교육청 ‘총체적 부실’ 불명예 [서울신문]관리자 4367 2011-12-16
3866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선거 ‘4파전’ [매일노동]관리자 4576 2011-12-16
3865 “서울시교육청, 학교비정규직 예산 배정하라” [매일노동]관리자 4575 2011-12-15
3864 "행정실 교장 지시 시달려" 전공노, 법개정 나서 시끌 [경인일보]관리자 4759 2011-12-15
3863 박원순표 비정규직 정책 '눈 가리고 아웅' 안돼 [매일노동]관리자 5737 2011-12-13
3862 교과부 초중고 홈피에 FTA 홍보 요청 논란 [연합뉴스]관리자 4713 2011-12-13
3861 유연근무 지자체 공무원 인사상 불이익 안받는다 [쿠키뉴스]관리자 5106 2011-12-12
3860 경기도교육청 필기시험 무더기 점수미달 [경인일보]관리자 5486 2011-12-09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