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노총 개혁안 '보험료 더 내고 연금은 그대로' [중앙일보]	[2015-04-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4. 21(화)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실무기구’에서 공무원단체가 처음으로 자체 안을 내놓았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실무기구 4차 회의에서 연금보험료를 ‘더 내고 똑같이 받는’ 개혁안을 제시했다. 공노총의 개혁안은 ‘더 내고, 받는 돈은 유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매달 내는 보험료율을 14%(공무원과 정부가 7%씩)에서 20%로 올리되 공무원은 8.5%, 정부는 11.5%를 내는 게 핵심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243	[단독]청탁금지법, 설-추석 한시예외 검토[동아일보]		관리자	5761	2016-12-19

7242	청탁금지법 '직접적 직무관련' 폐기 가닥…"카네이션 허용" [머니투데이]		관리자	5092	2016-12-19

7241	세월호 광장에서 국정교과서 철회 1인 시위를 하는 세월호 교육감[에듀포토]		관리자	6569	2016-12-14

7240	공노총 “대통령 압도적 탄핵 ‘시민혁명’ 역사에 기록될 것” [로이슈]		관리자	6615	2016-12-12

7239	국정교과서 토론회 개최… 조희연 교육감 폐기 촉구 1위 시위 예정 [이투데이]		관리자	5613	2016-12-09

7238	[이연월 공노총 위원장] “대등한 공무원 노사관계 만들겠다”[매일노동]		관리자	5494	2016-12-09

7237	내년 공무원 공채 12% 늘어난 6023명 [중앙일보]		관리자	5317	2016-12-08

7236	정부 징계 경고에도 '정권 퇴진' 공무원들 목소리 확산 [중앙일보]		관리자	5442	2016-12-08

7235	조희연 교육감 “국정교과서 철회 않으면 비상행동 돌입”[연합뉴스TV]		관리자	5695	2016-12-08

7234	2017년 공무원 봉급인상…대통령 연봉은 얼마나? 2억 훌쩍 넘어↑[서울경제]		관리자	5451	2016-12-06

7233	성과상여금 재분배행위 금지 규정 합헌[정책브리핑]		관리자	6044	2016-12-05

7232	민주 "정부, 누리예산 여야합의 거부하면 예산안 통과 불가"[연합뉴스]		관리자	5357	201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