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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무원연금개혁과 새정치민주연합의 무능[민중의소리]	[2015-04-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4. 14(화)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실무기구가 13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시한을 정해놓고 운영되는 실무기구에 대한 우려는 심각하다. 실무기구는 합의에 실패한 국민대타협기구의 파행과 국회특위-임시국회 강행 처리 간의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장식용 장치로 보인다. 공적 연금 강화를 위한 대책이 나오기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의미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07	"공무원연금 축소되고,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 될라"[매일노동]		관리자	3554	2015-05-19

6606	공무원연금 재협상 국면, 기선잡기[연합뉴스TV]		관리자	3670	2015-05-18

6605	[공무원연금 손해 보면서 공적연금 강화 논의 물꼬 텄는데…] 공노총 "정부는 국민연금 강화		관리자	2774	2015-05-18

6604	[사설] 대선 공약인 무상보육을 왜 교육청에 떠넘기나 [서울신문]		관리자	3349	2015-05-15

6603	여야, 공무원연금 개혁 협상 재개…기존 입장 재확인[KBS]		관리자	3693	2015-05-15

6602	[국가재정전략회의] ‘누리과정 지원 교육청 책임’ 못 박아 [서울신문]		관리자	3070	2015-05-14

6601	당정청, 17일 공무원연금개혁 대책회의..與 전략조율[연합뉴스TV]		관리자	3326	2015-05-14

6600	정부의 지나친 간섭이 공무원 연금 개혁의 걸림돌[오마이뉴스]		관리자	3293	2015-05-13

6599	서울시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도 10만원 이상이면 중징계[중앙일보]		관리자	4315	2015-05-12

6598	野 "연금 합의 파기 땐 공무원연금 처음부터 다시 논의"[머니투데이]		관리자	5877	2015-05-12

6597	공무원연금 개편 협상 전망 '먹구름'[매일노동]		관리자	5703	2015-05-12

6596	청와대 ‘국민연금 세금폭탄’ 논리 뜯어보니… 1702조는 기금 고갈 후 25년간 추가로 필		관리자	3288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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