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음 [2009-11-07]
이 름 :     김현철
내 용

내가 살아남느냐 네가살아남느냐 식의경쟁은 맹수들의 세계에서나 어울리는 경쟁이겠지요?  평가와 경쟁으로 무거운마음 잠시라도내려놓으시고 즐거운주말 되시기바랍니다..연수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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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조무원을 위해서는 왜 집회를 안하시는지????  (11)조무원 3184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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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교원노조와 서울교육청 단체교섭 체결안이득국 2182 2011-07-19
1250 공노총「희망통신」7월 2주호(통권 113)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476 2011-07-15
1249 그림마당 [7월 14일]배달부 2062 2011-07-14
1248 유사경력 경과에 대하여(권익위 답변을 보고)  (6)봄향기 2971 2011-07-13
1247 공노총「희망통신」7월 1주호(통권 112)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785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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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일반직 전환과 사무전직  (33)신나게 5798 2011-07-06
1244 요즘 노조왜그래요....?노조원 2056 2011-07-05
1243 故 강현정 행정실장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의혹 해소 촉구 서명 운동충북교육노조 사무총장 2142 2011-07-05
1242 함부러 땅을 뒤엎지 말라 [배경음악:신형원_터]배달부 1579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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