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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관 가족들 한목소리로 "공무원연금 개악 안 돼"[매일노동]	[2015-03-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3. 9(월) 전현직 경찰·소방관 가족들이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편 추진에 반대하며 길거리로 나섰다. 행정부공무원노조 경찰청지부(위원장 이연월)는 지난 7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경찰·소방 공무원 가족집회'를 열고 "정부는 경찰·소방관들이 퇴직 후 기댈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인 공무원연금 흔들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860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5048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728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4052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110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444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476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884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206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517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623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4019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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