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로에 선 공무원연금 무엇부터 풀어야 하나[서울경제]	[2015-03-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3.5(목) 지난해 12월29일부터 100일로 활동시한을 설정한 국회 공무원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늘로 출범 68일을 맞았다. 정부와 노조·여야·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국민 대타협기구의 활동시한은 90일로 이제 불과 23일 밖에 남지 않았다. 특위와 대타협기구의 활동 마감 시간이 멀지 않았지만 여야·정부·공무원단체는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의견을 전혀 좁히지 못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063	서울시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청렴주간' 진행 [뉴스에듀]		관리자	4402	2016-04-27

7062	공무원 무급휴직제, 실효성 논란 [시사오늘]		관리자	6096	2016-04-27

7061	서울시 공무원들, 위안부 ‘기억의 터’ 조성에 성금 4천만원[국민일보]		관리자	4757	2016-04-27

7060	여소야대와 공무원의 영혼 [동아닷컴]		관리자	4916	2016-04-27

7059	공무원 일상경비 부적절 수령·집행 또 무더기 적발 [인천일보[		관리자	6753	2016-04-25

7058	야근 더하면 불이익? ‘초과근무총량제’ 확대 뿔난 공무원들[국민일보]		관리자	4060	2016-04-25

7057	서울시 공무원 공로연수제 갈등 예고[아시아경제]		관리자	5092	2016-04-25

7056	공무원 유관기업 재취업, 병폐일까 인재활용일까 [뉴시스]		관리자	4630	2016-04-22

7055	서울교육청 “서대문역에 이름 넣어 달라” 서울시에 요청 [이데일리]		관리자	4973	2016-04-22

7054	정부, 누리과정 예산편성 입법 본격화...'여소야대' 정국 진통 예고[뉴시스]		관리자	6474	2016-04-22

7053	올해부터 '공무원 분할연금' 실시… 공무원 사회 "이혼 겁난다" 확산 [조선일보]		관리자	4409	2016-04-22

7052	징계 공무원은 근정훈장 못 받는다 [서울신문]		관리자	4829	201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