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해법은 없고 갈등만 증폭…정부·與 시한내 강행 VS 공무원단체·전교조 총파 [2015-03-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3. 4(수)
 
정부와 여당이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여야가 합의한 대로 늦어도 5월초까지 개혁을 마무리한다는 강경한 방침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공무원단체, 전교조 등은 총파업 등 배수진을 치면서 제동을 걸고 나서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안갯속 정국으로 흘러가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027 퇴직전 공무원 '관광성' 연수 못한다본부 5527 2009-02-03
1026 행안부, 공무원 자가용 이용 줄고 대중교통 이용 늘어본부 4929 2009-02-03
1025 6급 공무원 견습직도 '바늘구멍'본부 6407 2009-02-03
1024 열심히 일하다 잘못' 지방공무원 면책관리자 4718 2009-02-02
1023 지방공무원 상용메일 못쓴다관리자 4214 2009-02-02
1022 공무원연금제도 개혁관리자 4291 2009-02-02
1021 지방공무원 상용메일 못쓴다본부 4702 2009-02-02
1020 '열심히 일하다 잘못' 지방공무원 면책본부 5044 2009-02-02
1019 "공무원 의식 변화 보여라"본부 5148 2009-02-02
1018 1급 고위공무원 '신분보장' 없앤다관리자 4352 2009-01-30
1017 공무원연금액 과감하게 낮춰야관리자 5508 2009-01-30
1016 공무원연금 급여, 국민연금의 2배관리자 4500 2009-01-3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