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해법은 없고 갈등만 증폭…정부·與 시한내 강행 VS 공무원단체·전교조 총파 [2015-03-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3. 4(수)
 
정부와 여당이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여야가 합의한 대로 늦어도 5월초까지 개혁을 마무리한다는 강경한 방침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공무원단체, 전교조 등은 총파업 등 배수진을 치면서 제동을 걸고 나서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안갯속 정국으로 흘러가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35 공무원 시간외 수당 챙기기 '기가막혀'[SBS]본부 4575 2009-03-20
1134 시·도 지사가 교육감 임명관리자 6025 2009-03-19
1133 직군·직렬 세분화 ‘윤곽’관리자 4892 2009-03-19
1132 공무원들 또 MB에 깨지겠네[한국일보]본부 4502 2009-03-19
1131 공무원노총 제4대 출범식관리자 5453 2009-03-17
1130 모교에 예산 몰아준 충북교육감… "그만 둬라" 성토 부글부글관리자 4375 2009-03-17
1129 국가공무원법은 공무원 차별법인가관리자 5323 2009-03-17
1128 공무원도 '기업형 연봉제' [서울경제]본부 4138 2009-03-16
1127 공무원연금 하루 12억꼴 재정 손실관리자 5348 2009-03-13
1126 "최근 3년간 횡령 입건 공무원 143명"관리자 5012 2009-03-13
1125 공무원연금 하루 12억꼴 재정 손실[동아일보]본부 7025 2009-03-13
1124 공무원 직무상 범죄 해마다 늘어<이데일리>본부 6774 2009-03-13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