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해법은 없고 갈등만 증폭…정부·與 시한내 강행 VS 공무원단체·전교조 총파 [2015-03-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3. 4(수)
 
정부와 여당이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여야가 합의한 대로 늦어도 5월초까지 개혁을 마무리한다는 강경한 방침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공무원단체, 전교조 등은 총파업 등 배수진을 치면서 제동을 걸고 나서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안갯속 정국으로 흘러가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27 법원 "'공무상 퇴근'은 대문 앞까지" [아시아경제]본부 5639 2009-06-05
1326 7·9급 공무원시험 자격증 가산점 낮춘다 [서울신문]본부 3991 2009-06-05
1325 교육청 특별지원비 절반 해외여행 등 멋대로 사용 [서울신문]본부 4793 2009-06-05
1324 자원봉사·승진시 반영관리자 5324 2009-06-04
1323 교육감후보자 후원회 설치 법안 발의관리자 4034 2009-06-04
1322 공무원 채용시 자격증 가산점 축소… 공무원시험제도 손질본부 4914 2009-06-04
1321 원스트라이크 아웃’ 첫 사례？(파이낸셜뉴스)관리자 4261 2009-06-03
1320 행안부 지침탓에 공무원 교섭 파행?관리자 5640 2009-06-03
1319 인권위 "직급에 따라 정년 다르게 정한 것은 차별" [뉴시스]본부 6786 2009-06-03
1318 지난해 명퇴 공무원 1만 1485명… 8년來 최다 [서울신문]본부 4444 2009-06-03
1317 비리 공무원 첫 '원스트라이크 아웃' [경향]본부 3881 2009-06-03
1316 공무원 성과관리교육 대폭 확대(서울신문)관리자 4609 2009-06-02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