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연금 개혁 해법은 없고 갈등만 증폭…정부·與 시한내 강행 VS 공무원단체·전교조 총파	[2015-03-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3. 4(수) 정부와 여당이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여야가 합의한 대로 늦어도 5월초까지 개혁을 마무리한다는 강경한 방침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공무원단체, 전교조 등은 총파업 등 배수진을 치면서 제동을 걸고 나서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안갯속 정국으로 흘러가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483	임신땐 퇴직압박 전문직 여성마저 출산·육아는 ‘덫’(서울신문)		관리자	3987	2012-10-11

4482	[공직열전 2012] (44)고용노동부 (하)주요 과장급(서울신문)		관리자	5691	2012-10-11

4481	학교비정규직노조 "정부 대책 안나오면 총파업"(연합뉴스)		관리자	4169	2012-10-11

4480	[2012 국감] 빚더미에도 ‘호화청사’… 7곳 중 4곳 연면적 50%이상 늘어(서울신문)		관리자	3997	2012-10-10

4479	학교비정규직에게 노조는 희망이다(참세상)		관리자	4016	2012-10-10

4478	공무원노조, "공무원 노조 법적지위 인정하라"(뉴스원)		관리자	6336	2012-10-10

4477	문재인 "공무원 숫자 크게 늘려 일자리 해결"(중앙일보)		관리자	5539	2012-10-09

4476	[단신] 공무원노총, 공무원 직종개편방안 설명회 설명회 개최 (뉴스에이)		관리자	4026	2012-10-09

4475	민주노총 오늘부터 ‘비정규직 철폐’ 촛불 밝힌다 [매일노동]		관리자	6141	2012-10-08

4474	짐 꾸리는 '郭의 남자'들 속, 버티는 요직 3인 [조선일보]		관리자	5246	2012-10-08

4473	공무원노총 기초연맹 초대위원장에 류영록 후보 당선 [매일노동]		관리자	4888	2012-10-08

4472	서울교육청 권한대행, 내년 복지예산 축소 시사...“비상사태다”[민중의소리]		관리자	3585	2012-10-05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