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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요구	[2009-10-20]

이 름 : 대책요구

내 용

노조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번 교과부 지방공무원법 개정 의견조사와 연관된 충북교육청의 지방공무원법 개정의견조사와 경기도 통합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지방공무원법 개정의견조사 등 전남에서도 꿈틀거리고 있는데 서울은 어떻게 되어가는지요? 정말 중요한 사안인데... 대책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14	나는 희망을 말하고 싶다 (29)		공채 조무원	4932	2011-10-28

1313	교육청 일반직 전환 공고문 발표		일반직전환	2510	2011-10-28

1312	공노총「희망통신」10월 4주호(통권 128)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898	2011-10-28

1311	탈퇴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7)		조무원	3845	2011-10-27

1310	사무기능직 일반직 전환 역차별의 대상이 아니다.		전공노	2197	2011-10-27

1309	수험생 카페주장의 사무직렬 일반직 전환 시 서울시교육청 일반직공무원 정원의 변화 (3)		일반직샘들에게...	2719	2011-10-25

1308	공노총「희망통신」10월 3주호(통권 127)가 발행되었습니다. (2)		본부	2165	2011-10-21

1307	의견서 (17)		모사무원	4394	2011-10-18

1306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12)		세상에 이런일이	4214	2011-10-18

1305	사퇴서 (9)		강성욱	3242	2011-10-17

1304	조합원이 하는 말은 권리이다. 그걸 가지고 뭐라 한다면 조합원이 없는 노조인가? 할말한다. (13)		조무원	4118	2011-10-17

1303	선거관리위원장직을 사퇴하고자 합니다. (22)		김진기	4503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