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제자리걸음 반복 “특위 기한 연장하나”[서울신문] [2015-03-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3. 2(월)
 
국회 공무원연금특별위원회가 1일로 출범 63일째를 맞았지만, 여·야·정·공무원단체 간 협상에 진척이 없이 제자리걸음만 반복하고 있다.
특위의 활동 시한은 100일로 이미 반환점을 2주가량 지나 종착역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구체적 성과가 눈에 띄지 않는데다 협상 참여 주체들은 기존의 논리만 각각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99 양성윤 전공노위원장 조합원 자격 상실 [연합뉴스]본부 5738 2010-05-04
2598 공직자 임용 때 예외없이 `선서`한다 [한국경제]본부 5762 2010-05-03
2597 정총리 "공무원, 선거기간 엄정중립해야" [연합신문]본부 4933 2010-05-03
2596 헌재 “임의적 행정사 시험 시행은 위헌” [헤럴드경제]본부 4333 2010-05-03
2595 공무원노총 "부적절한 공무원 명칭은 개선돼야" [노컷뉴스]본부 5400 2010-05-03
2594 국회 청원 제도 ‘개점 휴업’…제 구실 못한다 [헤럴드경제]본부 4182 2010-04-30
2593 ‘신의 직장’ 한풀 꺾였나 [서울신문]본부 4472 2010-04-30
2592 인력은 줄이면서 부서 만들라니…[서울신문]본부 4515 2010-04-30
2591 공직선진화추진위 “공무원노총 요구사항 반영”[매일노동]본부 4276 2010-04-30
2590 상급기관이 징계요구한 지방공무원 승진 불가 [YTN]본부 3626 2010-04-30
2589 전교조 "조전혁, 유리한 판결만 인정하더라" [노컷뉴스]본부 3917 2010-04-29
2588 복잡한 에듀파인… 선생님 잡무만 되레 늘었네 [한국일보]본부 3705 2010-04-29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