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세 가지 새빨간 거짓말? [민중의소리] [2015-02-2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2. 27(금)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혁 관련 광고에 대해 공무원노조가 허위 과장이라고 반발했다.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혁 광고는 1995년 2000년 2009년 공무원연금 개혁을 하지 못했다면서 시작한다. 이에 대해 공무원노조는 "과연 그런가?"라고 반문하며, "2009년 개혁만 보더라도 정부의 입(인사혁신처의 자료)으로 당시 개혁으로 정부보전금규모를 6년간(2010~2015년) 약 절반(47%)수준으로 낮추었다고 보고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215 공무원 근무평정 연공서열 대신 능력 위주로 변화 [아시아경제]관리자 3907 2013-09-02
5214 지자체 공무원 늘리기 신중해야 [중부일보]관리자 4438 2013-08-30
5213 헌재 "공무원연금 감액처분 소급적용은 위헌"(종합) [연합뉴스]관리자 3842 2013-08-30
5212 [관가 뒷談] 공무원 “직급보조비 세금폭탄 어쩌나” [국민일보]관리자 3468 2013-08-30
5211 학교비정규 노동자들 다음달 청와대 농성 예고[매일노동]관리자 4431 2013-08-30
5210 세제 개편 후폭풍…고위공무원도 '세금폭탄' [연합뉴스]관리자 4350 2013-08-29
5209 공무원 사무착오로 손해, 민원인에 보상금 지급[울산매일]관리자 3469 2013-08-29
5208 공무원노총, 제4차 중앙위원회 대전서 열려 [뉴스타운]관리자 4137 2013-08-29
5207 내년 추석부터 대체휴일제 적용된다 [매일노동]관리자 3435 2013-08-28
5206 “공무원 수당 제한, 실질임금 하락 불러” [매일노동]관리자 3847 2013-08-28
5205 [임승룡 재정비평] 공무원 1년간 쉬는 공로연수만 개선해도 매년 1조원 예산절감[월요신문]관리자 3839 2013-08-27
5204 잇단 학생자살·교육감 비리에도 ‘우수’? 교육청 평가, 교육부 입맛대로 [한겨레]관리자 4886 2013-08-27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