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노조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감소, 침묵했던 것 참회"[머니투데이]	[2015-02-2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2. 23(월)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이 23일 국회에서 공무원연금법과 국민 노후소득 관련법의 동시 처리를 요구했다. 공무원연금 개혁 논란의 전선을 국민 전체로 넓혀 '집단 이기주의'라는 비판을 불식시키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75	“학교시설물 사용료 기준 명확히해야” [서울신문]		본부	4745	2011-05-25

3474	학교 공사는 뇌물로 따낸다? [광주드림]		본부	5345	2011-05-24

3473	단체협약 시정명령 관행, 제동 걸릴까 [매일노동]		본부	5438	2011-05-24

3472	'비리백화점' 학교장에 '경고'…솜방망이 처분 '도마위' [뉴시스]		본부	4253	2011-05-23

3471	공무원 육아휴직, 자녀 6세→8세로 확대 [아시아투데이]		본부	3486	2011-05-23

3470	교사들 ´허위수당´ 3년간 4[7억 챙겼다 [데일리안]		본부	3770	2011-05-20

3469	교육기관 공무원 100만원 이상 뇌물수수땐 무조건 형사고발 [조선닷컴]		본부	3933	2011-05-20

3468	노조법 개정안 6월 국회서 처리될까 [매일노동]		본부	4224	2011-05-20

3467	"노조 인사도 교섭대상" 민공노 2심서 일부승 [뉴시스]		본부	5155	2011-05-20

3466	기능직·일반직 5급 이상 되면 월급 120만원 이상 차이나 [아시아투데이]		본부	4752	2011-05-19

3465	서울시교육청, '교원잡무 해결' 아고라 토론방에 교사비난 글 쏟아져 폐쇄 [동아닷컴]		본부	3947	2011-05-19

3464	<방과후학교 민간참여 확대..질 제고될까>[연합뉴스]		본부	3480	2011-05-19

374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