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연금개혁분과위 4월 말까지 5차례 의제별 회의[매일노동]	[2015-02-1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2. 13(금)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산하 공무원연금개혁분과위원회가 연속회의와 공청회를 통해 개편방향을 모색한다. 공무원연금분과위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첫 모임을 갖고 향후 일정과 조직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초 국민대타협기구가 출범하면서 기구 산하에 공무원연금분과위와 노후소득보장제도개선분과위원회·재정추계검증분과위원회가 구성된 후 처음 열린 것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83	“이것도 위반인가요?” 질문 쇄도[한국일보]		관리자	5080	2016-08-29

7182	`지나친 참견` 공직자윤리법 개정 움직임[매일경제]		관리자	5016	2016-08-29

7181	정부 거부에 직접 나선 공무원 노조 "가습기 참사 사과"[JTBC]		관리자	4874	2016-08-24

7180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과한 공무원 노조 [한겨레]		관리자	5381	2016-08-23

7179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관리자	5345	2016-08-22

7178	류영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게 듣는다[국토일보]		관리자	5127	2016-08-22

7177	‘직무관련성’에 징계 희비 엇갈린 공무원들[경향신문]		관리자	5234	2016-08-22

7176	진보교육감들 “추경에 누리과정 예산 별도 반영해야”[매일노동]		관리자	5353	2016-08-19

7175	전남·북 공무원노조 성과평가제 폐지 촉구 [뉴시즈]		관리자	4966	2016-08-19

7174	공무원이 업자에게 '작전' 문자발송…교육청 알고도 '쉬쉬' [연합뉴스]		관리자	4918	2016-08-18

7173	학교비정규직 “우리는 반찬값 벌려고 나온 게 아니다”[매일노동]		관리자	5927	2016-08-18

7172	3災에도 공무원 임금은 오른다… 내년 3%대 전망[국민일보]		관리자	5719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