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명퇴 후폭풍..퇴직수당만 2조2700억[이데일리]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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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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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퇴직전 공무원 '관광성' 연수 못한다본부 5735 2009-02-03
1026 행안부, 공무원 자가용 이용 줄고 대중교통 이용 늘어본부 5000 2009-02-03
1025 6급 공무원 견습직도 '바늘구멍'본부 6505 2009-02-03
1024 열심히 일하다 잘못' 지방공무원 면책관리자 4735 2009-02-02
1023 지방공무원 상용메일 못쓴다관리자 4222 2009-02-02
1022 공무원연금제도 개혁관리자 4316 2009-02-02
1021 지방공무원 상용메일 못쓴다본부 4720 2009-02-02
1020 '열심히 일하다 잘못' 지방공무원 면책본부 5181 2009-02-02
1019 "공무원 의식 변화 보여라"본부 5172 2009-02-02
1018 1급 고위공무원 '신분보장' 없앤다관리자 4368 2009-01-30
1017 공무원연금액 과감하게 낮춰야관리자 5540 2009-01-30
1016 공무원연금 급여, 국민연금의 2배관리자 4513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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