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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혁' 명퇴 후폭풍..퇴직수당만 2조2700억[이데일리]	[2015-02-0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2. 5(목) 지난해 공무원 퇴직수당 지급액이 2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고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연금 개혁 여파로 명예퇴직자가 급증하면서 그만큼 국고 부담이 커진 것이다. 특히 여당은 연금을 깎는 대신에 퇴직수당을 2~3배 인상한다는 방침이어서 가뜩이나 적자인 국가 재정의 구멍이 더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11	[법과시장]공무원과 돈봉투 [머니투데이]		본부	4493	2011-06-13

3510	"지자체-교육청 공무원, 승진차별 심화" [매일노동]		본부	4422	2011-06-13

3509	'학교 비리 근절' 서울교육청, 시민감사관 2배 늘려 [이투데이]		본부	4667	2011-06-13

3508	인권위 "유사업무 수행 기능직 공무원에도 수당 지급해야" [뉴시스]		본부	4421	2011-06-10

3507	대전시교육청 업무경감 119센터 본격 운영[충청일보]		본부	3795	2011-06-10

3506	공무원연금 정부보전금 7년 만에 첫 감소세 [YTN]		본부	4965	2011-06-10

3505	광주시의회 "시교육청 원칙없는 인사제도 운용" [연합뉴스]		본부	4561	2011-06-10

3504	관급자재 납품비리 공무원 등 무더기 법정구속 [노컷뉴스]		본부	4319	2011-06-10

3503	[영상]20~30년 공무원으로 일해도 8,9급으로 정년퇴직 [노컷뉴스]		본부	4499	2011-06-09

3502	“근무지 일괄적·상사 지시로 구독 신문 정해” [미디어오늘]		본부	4501	2011-06-09

3501	학교 공무원 10명 중 3명 “학교장 심부름한다” [매일노동]		본부	4339	2011-06-09

3500	서울시 위원회 중 26% ‘유명무실’ [아시아투데이]		본부	6422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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