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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개혁, 대안없는 버티기는 시간끌기 '꼼수'[미디어펜]	[2015-01-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 20(화) 대안제시 없는 공무원연금개혁 반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은 물론이고 공무원 대다수의 목소리는 하나다. 새누리당이 제시한 공무원연금개혁안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99% 반대 의사를 자랑한다. 공무원연금특위, 소위 공무원연금 대타협기구는 간신히 출범했지만 앞으로의 여정이 만만치 않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215	"공무원도 정치적 표현의 자유 허용해야" [매일노동]		본부	4748	2009-12-10

2214	‘부도덕 재취업’ 못막는 공직자윤리법[한겨레]		본부	5672	2009-12-10

2213	경기도교육위 의장단-교육청 간부, 업무추진비 '물 쓰듯'[오마이뉴스]		본부	4725	2009-12-09

2212	‘임을 위한 행진곡’ 여론조사?[광주드림]		본부	4106	2009-12-09

2211	도입 10년 민간위탁 운영기관 실태 들어보니…[서울신문]		본부	4874	2009-12-09

2210	공무원 당직비 `빈익빈부익부[연합뉴스]		본부	4928	2009-12-09

2209	공무원노조 “복무규정 표현의 자유 침해” 헌소 [서울신문]		본부	4322	2009-12-08

2208	한나라 ‘복수노조’ 딴소리…‘노조법’ 당론 결정 불구 속사정 복잡 [경향]		본부	4725	2009-12-08

2207	현행법보다 못한 ‘3자 합의안’ [경향]		본부	5535	2009-12-08

2206	권한 넘은 서울교육감 권한대행 행보 [경향]		본부	4895	2009-12-08

2205	“공무원 다면평가제 유보 검토 노조관리 우수 지역 재정지원”[서울신문]		본부	5731	2009-12-04

2204	“공공노조에 대한 존재의 부정 궁극적으로 현정권 손해 볼것”[경향닷컴]		본부	6125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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