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9-09-17]
이 름 :     이득국
내 용

어제 다들 일상의 바쁘신 시간에도 불구하고 협약 조인식에 참석하시어 자리을 빛내 주신 통합서공노 그리고 서교노 임원 및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의 열의와 열정이 (앞으로 대의원 찬반투표을 거쳐) 통합노동조합의 발전으로 거듭 나서 조합원 여러분들의 권익 증진의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33 공노총 공무원노동매거진『公勞村』2012년 5월(vol.11)가 발간되었습니다.관리자 2067 2012-05-18
1432 공노총「희망통신」5월 3주호(통권 157호)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758 2012-05-18
1431 공노총「희망통신」5월 2주호(통권 156)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722 2012-05-11
1430 봉하, 그 운명 같은 마을이야기관리자 1688 2012-05-08
1429 공노총「희망통신」5월 1주호(통권 155)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290 2012-05-04
1428 공노총「희망통신」4월 4주호(통권 154)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644 2012-04-27
1427 전임경력 인정에 대하여이은주 2868 2012-04-26
1426
   응답:전임경력 인정에 대하여
안영근 2124 2012-04-29
1425 공노총「희망통신」4월 3주호(통권 153)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512 2012-04-20
1424 공노총「희망통신」4월 2주호(통권 152)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580 2012-04-12
1423 공노총「희망통신」4월 1주호(통권 151)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530 2012-04-05
1422 공노총「희망통신」3월 5주호(통권 150)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403 2012-03-3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