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진통 여전, 특위 활동 당사자간 온도차 '극명'[이투데이] [2015-01-1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 12(월)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399 공무원 임용예정자도 직무 중 사망 땐 ‘공무원 예우’관리자 4923 2018-05-24
7398 교육부 사립 회계 규칙, 자율성 내세워 비리 조장관리자 5009 2018-05-23
7397 본선 막 오른 서울시교육감 선거전..관전포인트는관리자 5351 2018-05-23
7396 '경기도는 절반, 서울은 전액'..시간선택제 공무원 성과급 제각각관리자 4801 2018-05-17
7395 조희연, ‘스승의 날→학교 화합의 날’ 변경 제안관리자 5052 2018-05-15
7394 진보.보수후보간 '평등교육vs수월성 교육' 확연한 시각차관리자 5054 2018-05-14
7393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로 전면 개편해야'관리자 5212 2018-05-11
7392 대입 개편에 목소리 낸 진보교육감 후보들 "수능 절대평가"관리자 4621 2018-05-11
7391 재선 도전하는 조희연 "서울 미래교육 혁신 이어갈 것"관리자 4641 2018-05-09
7390 교육부 공무원, 사학비리 제보자 신원유출…중징계 요구관리자 4496 2018-05-08
7389 서울 진보교육감 후보 '조희연'‥보수 단일후보 11일 결정관리자 4698 2018-05-08
7388 공무원 월평균 세전소득 522만 원..9급 1호봉 184만 원관리자 4893 2018-04-25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