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김무성 “‘퇴직수당 현실화’ 약속한 것”…공무원연금 개혁 뇌관될 듯[헤럴드경제]	[2014-12-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2. 9(목) 공무원연금 개혁 추진으로 공무원 사회의 거센 반발에 직면한 새누리당과 정부가 반대급부를 누그러뜨릴 수 있는 ‘당근책’을 내놓는데 부심인 가운데 퇴직수당 문제가 연금개혁의 숨은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민간의 39% 수준인 공무원 퇴직수당이 민간 수준(100%)으로 현실화되면 연간 2조~3조5000억원에 가까운 재원부담이 생기게 되는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퇴직금 현실화는 이미 약속한 내용”이라며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99	노조 가입 못하는 공무원		관리자	5242	2009-06-25

1398	정부 대규모 암행감찰…지자체 공무원 긴장[한경닷컴]		본부	4630	2009-06-25

1397	교육청이 전교조와 교섭 안 해도 되는 이유는?[오마이뉴스]		본부	5551	2009-06-25

1396	노조 가입 못하는 공무원 " 우리는 현대판 노예다"[오마이뉴스]		본부	4567	2009-06-25

1395	“시국선언 공무원 즉각 징계” 행안부,16개 시·도에 공문[서울신문]		본부	5235	2009-06-25

1394	서울교육청, 또 10여명 ‘일제고사 징계’ 추진		관리자	6836	2009-06-24

1393	경기교육위, 혁신학교 예산 전액 삭감		관리자	5135	2009-06-24

1392	교원능력개발평가에 상담지도 실적 반영해 포상		관리자	4575	2009-06-24

1391	[행정플러스] 코트라 등 행정인턴 정규직 전환		본부	4123	2009-06-24

1390	경기 ‘혁신학교 예산’ 전액 삭감[서울신문]		본부	5546	2009-06-24

1389	‘MB 욕설’ 파문 원주시 홍보지 ‘영구결번’ 되나[경향닷컴]		본부	6076	2009-06-24

1388	安교육 "정책 안 따르는 교육청 지원 불가"		관리자	4738	2009-06-23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