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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혁 연내 처리 '비관론' 우세[노컷뉴스]	[2014-11-2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27(목) "여당이나 야당이나 정치밥 한 해 두 해 먹은 것도 아니고, 법안 제출하고 심사하면 몇 개월 걸릴 지 누가 모릅니까. '연내' 시한 못 박은 건 꼭 연말에 하라는 것보다 시급성을 강조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년 2월이나 4월까지 가지 않겠습니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75	정기 인사철 관가 뒤숭숭[서울신문]		본부	4607	2009-08-18

1674	저소득층 학생 급식비 빼돌린 '파렴치 공무원'[노컷뉴스]		본부	5462	2009-08-18

1673	"공무원, 금품 억지로 받았어도 징계 사유"		관리자	5056	2009-08-17

1672	교육위원, 사무실 없는 '찬밥신세'		관리자	4831	2009-08-17

1671	부산시,전국 최초로 공무원에게 임산부용 사무용품 지급[한국경제]		본부	3673	2009-08-17

1670	“증세만 보여도 타미플루”[중앙일보]		본부	4648	2009-08-17

1669	"공무원, 금품 억지로 받았어도 징계 사유"[한국일보]		본부	7316	2009-08-17

1668	(행안부해명자료)09.8.14일자 서울신문에서 보도된 “부처 총액인건비제 대수술”		본부	4097	2009-08-17

1667	서울 6급 승진 성과위주 파격 인사[세계일보]		본부	4816	2009-08-17

1666	지역 교육청의 기능 개편 성공하려면		관리자	4303	2009-08-14

1665	지독한 공무원들.. 뇌물 뜯기도 ‘가지가지’		관리자	6458	2009-08-14

1664	경남도, 6급이하 공무원 '주무관' 통일		관리자	5380	20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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