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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혁 연내 처리 '비관론' 우세[노컷뉴스]	[2014-11-2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27(목) "여당이나 야당이나 정치밥 한 해 두 해 먹은 것도 아니고, 법안 제출하고 심사하면 몇 개월 걸릴 지 누가 모릅니까. '연내' 시한 못 박은 건 꼭 연말에 하라는 것보다 시급성을 강조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년 2월이나 4월까지 가지 않겠습니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558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58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633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619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249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584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591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589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314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4083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157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633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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