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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혁안 안행위 상정 무산… 연내 처리 불투명[서울신문]	[2014-11-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26(수) “박봉에도 연금 하나만 믿고 분필가루 마셔 가며 30년을 보냈는데…. 그 세월이 참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소속 교사들이 25일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을 찾아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반기를 들었다. 보수 성향을 지닌 교총이 같은 보수 여당인 새누리당과 각을 세운 것이어서 이목이 집중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1	9월 14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4337	2007-09-14

30	행자부 무능 공무원 퇴출은 없었다 (한국일보)		관리자	4592	2007-09-13

29	학교 비정규직 차별인사 철회하라		관리자	5636	2007-09-13

28	9월 13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4682	2007-09-13

27	너도나도 “복지향상에 수익 짭짤” 공공기관 골프장 확대 빈축 (서울신문)		관리자	6322	2007-09-12

26	정년 없는 사립학교 교장', 30년 이상 장기 집권도 흔해		관리자	6375	2007-09-12

25	감사(監査) 아닌 감사(感謝)		관리자	6005	2007-09-12

24	공무원연금 관리 엉망		관리자	5188	2007-09-12

23	9월 12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5062	2007-09-12

22	박명재 행자장관 `공무원 증원` 쓴소리 (매일경제)		관리자	6442	2007-09-11

21	무능공무원 철밥통깨기 오물수거현장으로 퇴출 (대전일보)		관리자	4374	2007-09-11

20	"그때그때 달라요" 공무원 멋대로 법해석 (세계일보)		관리자	4684	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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