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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혁안 안행위 상정 무산… 연내 처리 불투명[서울신문]	[2014-11-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26(수) “박봉에도 연금 하나만 믿고 분필가루 마셔 가며 30년을 보냈는데…. 그 세월이 참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소속 교사들이 25일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을 찾아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반기를 들었다. 보수 성향을 지닌 교총이 같은 보수 여당인 새누리당과 각을 세운 것이어서 이목이 집중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23	서울 도서관재단“ 업무중복·예산낭비” 논란		관리자	4911	2009-07-01

1422	보도해명자료)6.30(화)서울신문(가판)｢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		본부	3402	2009-07-01

1421	기능직 일반직 전환 더 과감하게 [서울신문]		본부	4535	2009-07-01

1420	교육위원들도 시국선언 교사 징계 반대[오마이뉴스]		본부	4629	2009-07-01

1419	MB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50만명 전원에 휴대전화 음성 메시지[국민일보]		본부	5288	2009-07-01

1418	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		관리자	4085	2009-06-30

1417	사무기능직 공무원 5천명 일반직 된다.		관리자	5546	2009-06-30

1416	국가기관·공무원, 인터넷 게시물 함부로 못내린다.		관리자	4857	2009-06-30

1415	사무기능직 5000명 일반직 된다 [서울신문]		본부	5159	2009-06-30

1414	"1급까지 승진 가능" 사기진작 큰 기대 [서울신문]		본부	4609	2009-06-30

1413	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서울신문]		본부	4225	2009-06-30

1412	광주시교육청, 정기인사 특혜 의혹 둘러싸고 ‘뒤숭숭’[데일리안]		본부	7002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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