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연금 개혁안 안행위 상정 무산… 연내 처리 불투명[서울신문]	[2014-11-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26(수) “박봉에도 연금 하나만 믿고 분필가루 마셔 가며 30년을 보냈는데…. 그 세월이 참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소속 교사들이 25일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을 찾아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반기를 들었다. 보수 성향을 지닌 교총이 같은 보수 여당인 새누리당과 각을 세운 것이어서 이목이 집중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55	초·중·고 건물 내진설계 전면 재조사 [머니투데이]		본부	4956	2011-03-25

3354	[영상]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제5대 출범식 개최 [노컷뉴스]		본부	4039	2011-03-25

3353	“대정부 단체교섭 쟁취, 공무원 보수 현실화”[매일노동]		본부	6469	2011-03-24

3352	“국민·조합원과 함께 희망 만들겠다” [매일노동]		본부	4745	2011-03-24

3351	노조 "차등지급땐 부조리 심각" [시민일보]		본부	4012	2011-03-24

3350	첫 기능인재 합격자 28일 공직 첫걸음 [서울신문]		본부	3995	2011-03-24

3349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희망이다’ [한겨레]		본부	4498	2011-03-23

3348	구호 외치는 공노총 제5대 출범식 참석자들 [뉴시스]		본부	3082	2011-03-23

3347	부패신고 보상금 3억7000만원 '최고액' [한국일보]		본부	4120	2011-03-23

3346	‘4대강 나무심기’ 공무원 동원 논란 [서울신문]		본부	3774	2011-03-23

3345	행안부, 디도스 대응시스템 시군구로 확대 [아시아경제]		본부	4269	2011-03-22

3344	불친절한 공무원 승진 시키지 마! [헤럴드경제]		본부	3469	2011-03-22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