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안 안행위 상정 무산… 연내 처리 불투명[서울신문]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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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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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5 공무원 근무평정 연공서열 대신 능력 위주로 변화 [아시아경제]관리자 3878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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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2 [관가 뒷談] 공무원 “직급보조비 세금폭탄 어쩌나” [국민일보]관리자 3456 2013-08-30
5211 학교비정규 노동자들 다음달 청와대 농성 예고[매일노동]관리자 4400 2013-08-30
5210 세제 개편 후폭풍…고위공무원도 '세금폭탄' [연합뉴스]관리자 4347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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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8 공무원노총, 제4차 중앙위원회 대전서 열려 [뉴스타운]관리자 4101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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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6 “공무원 수당 제한, 실질임금 하락 불러” [매일노동]관리자 3813 2013-08-28
5205 [임승룡 재정비평] 공무원 1년간 쉬는 공로연수만 개선해도 매년 1조원 예산절감[월요신문]관리자 3811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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