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도 야도 지지부진 공무원연금 개혁 "의지는 있나"[데일리안]	[2014-11-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25(화) 여야가 2015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을 9일 앞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는 가운데, 여야 모두 정기국회 내 처리를 약속해온 대표 법안들이 속속 뒤로 밀려나고 있다. 특히 여당은 예산안 처리에만 목을 매면서 '연내 통과'를 외쳐왔던 공무원연금 개혁은 사실상 손을 놓은 상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83	“이것도 위반인가요?” 질문 쇄도[한국일보]		관리자	5137	2016-08-29

7182	`지나친 참견` 공직자윤리법 개정 움직임[매일경제]		관리자	5037	2016-08-29

7181	정부 거부에 직접 나선 공무원 노조 "가습기 참사 사과"[JTBC]		관리자	4983	2016-08-24

7180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과한 공무원 노조 [한겨레]		관리자	5400	2016-08-23

7179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관리자	5418	2016-08-22

7178	류영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게 듣는다[국토일보]		관리자	5146	2016-08-22

7177	‘직무관련성’에 징계 희비 엇갈린 공무원들[경향신문]		관리자	5253	2016-08-22

7176	진보교육감들 “추경에 누리과정 예산 별도 반영해야”[매일노동]		관리자	5382	2016-08-19

7175	전남·북 공무원노조 성과평가제 폐지 촉구 [뉴시즈]		관리자	4982	2016-08-19

7174	공무원이 업자에게 '작전' 문자발송…교육청 알고도 '쉬쉬' [연합뉴스]		관리자	4936	2016-08-18

7173	학교비정규직 “우리는 반찬값 벌려고 나온 게 아니다”[매일노동]		관리자	6024	2016-08-18

7172	3災에도 공무원 임금은 오른다… 내년 3%대 전망[국민일보]		관리자	5759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