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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 야도 지지부진 공무원연금 개혁 "의지는 있나"[데일리안]	[2014-11-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25(화) 여야가 2015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을 9일 앞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는 가운데, 여야 모두 정기국회 내 처리를 약속해온 대표 법안들이 속속 뒤로 밀려나고 있다. 특히 여당은 예산안 처리에만 목을 매면서 '연내 통과'를 외쳐왔던 공무원연금 개혁은 사실상 손을 놓은 상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91	[단신] 공노총, 공무원연금 언론보도에 대한 안행부 항의방문[뉴스에이]		관리자	3104	2014-05-29

5790	[단신] 공노총 연금위원회, 버스투어 일정 확정 등 논의[뉴스에이]		관리자	3168	2014-05-29

5789	(해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동아일보		관리자	3372	2014-05-29

5788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거짓이다! [노동과세계]		관리자	3758	2014-05-28

5787	[단독]2009년말 이전 임용된 공무원 94만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관리자	4082	2014-05-28

5786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29일 출범 [노동과세계]		관리자	4010	2014-05-28

5785	문용린, 거리 유세에 교육청 직원·교장 등 동원 [경향신문]		관리자	3129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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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3	[선택6·4-서울교육감]문용린 후보 "행복교육 시대 활짝 열겠다" [뉴시스]		관리자	3118	2014-05-27

5782	“교사들의 대통령 퇴진 요구, 공무원법 위반 아니다” [매일노동]		관리자	2975	2014-05-27

5781	경기 '보육교사 교육공무원화' 놓고 연일 공방…南 "포퓰리즘 전형" 金 "보육 질 높여"		관리자	3771	2014-05-26

5780	공무원 연금, “최고의 먹잇감인셈”[민중의소리]		관리자	3739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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