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2009-09-04]
이 름 :
최제오
내 용
중부지부장이 되신 이득국 전 부위원장님께 축하인사 드립니다.
좀 더 활기차고 힘찬 중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흐려집니다. 지난 과거의 중부는 잊으시고
지금부터의 따스한 중부가 되기를 또한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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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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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4일 남았습니다
조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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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761
응답:응답:질문이.....
궁금이
1890
2009-06-20
760
응답:응답:질문이.....
양준호
1659
2009-06-20
759
응답:질문이.....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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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758
질문이.....
양준호
1662
2009-06-19
757
조무원 과 사무원의 차별로 분열이생긴다면..
양준호
1851
2009-06-19
756
응답:이러다 조무원은 팽되겠군....
이득국
1740
2009-06-19
755
이러다 조무원은 팽되겠군....
조무원
1637
2009-06-19
754
공무원노총「희망통신」6월3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공무원노총
1616
2009-06-18
753
발상의 전환과,, 인식의 변화는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동이
1670
2009-06-18
752
머릿속에 각인된 건 '삽 한 자루'...
본부
1600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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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늘고 민간·교원 줄었다 [서울신문]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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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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