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연금 개혁에 반발한 노조, "영혼 없는 고위 공무원들 박근혜정부와 맥 같이 하고 있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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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9(일) 시사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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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일선 지자체 복지담당 공무원들의 하소연관리자 4941 2009-03-12
1122 6급 이하 교육행정직 도교육청, 공개 선발관리자 5173 2009-03-12
1121 공무원 명함에 이메일 사라지나관리자 5553 2009-03-11
1120 탈법 온상 교육감 직선제 근본적으로 손질해야관리자 5742 2009-03-11
1119 혈세 훔치는 '공무원 도둑들'관리자 6183 2009-03-11
1118 공무원 명함에 이메일 사라지나<관가포커스>본부 7487 2009-03-11
1117 해남 공무원 10억 횡령<경향>본부 5716 2009-03-11
1116 공정택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관리자 5909 2009-03-10
1115 용산구청 직원도 보조금 1억 횡령본부 5529 2009-03-10
1114 6급 이하 공무원 임금 반납 '눈치작전' <서울신문>본부 5799 2009-03-10
1113 공무원 반납급여 빈곤층 고용에 투입관리자 6357 2009-03-09
1112 '불편한 관계' 행정인턴과 공무원본부 4594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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