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연금 개혁에 반발한 노조, "영혼 없는 고위 공무원들 박근혜정부와 맥 같이 하고 있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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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9(일) 시사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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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215 "공무원도 정치적 표현의 자유 허용해야" [매일노동]본부 4696 2009-12-10
2214 ‘부도덕 재취업’ 못막는 공직자윤리법[한겨레]본부 5625 2009-12-10
2213 경기도교육위 의장단-교육청 간부, 업무추진비 '물 쓰듯'[오마이뉴스]본부 4725 2009-12-09
2212 ‘임을 위한 행진곡’ 여론조사?[광주드림]본부 4062 2009-12-09
2211 도입 10년 민간위탁 운영기관 실태 들어보니…[서울신문]본부 4844 2009-12-09
2210 공무원 당직비 `빈익빈부익부[연합뉴스]본부 4918 2009-12-09
2209 공무원노조 “복무규정 표현의 자유 침해” 헌소 [서울신문]본부 4321 2009-12-08
2208 한나라 ‘복수노조’ 딴소리…‘노조법’ 당론 결정 불구 속사정 복잡 [경향]본부 4703 2009-12-08
2207 현행법보다 못한 ‘3자 합의안’ [경향]본부 5473 2009-12-08
2206 권한 넘은 서울교육감 권한대행 행보 [경향]본부 4851 2009-12-08
2205 “공무원 다면평가제 유보 검토 노조관리 우수 지역 재정지원”[서울신문]본부 5690 2009-12-04
2204 “공공노조에 대한 존재의 부정 궁극적으로 현정권 손해 볼것”[경향닷컴]본부 6084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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