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 공무원 고통분담 필요한 시점인가?[YTN] [2014-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6(목) YTN
 
저는 오늘 총리께서 특별히 담화를 발표하신다고 해서 뭔가 다른 내용을 기대를 했거든요. 어떤 내용이냐면 지금 공무원 노조가 굉장히 강경반발을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왜 당사자인 우리를 철저히 배제했느냐부터 해서 강경투쟁으로 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총리가 어떤 식으로 든 조정, 설득의 과정을 거치겠다. 구체적인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에 호소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오늘 총리 담화 내용을 보면 특별히 왜 이 담화를 발표했는지를 모르겠어요...................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3 전국 초·중·고 453곳 골프연습장 ‘주객 바뀐 학교’(경향신문)관리자 5170 2007-09-18
42 "서울시 기능직은 30년 근무해도 8급"(뉴시스)관리자 4663 2007-09-18
41 기능직 제한공채 갈등 심화관리자 5106 2007-09-18
40 공무원 조위금 7배차..하위직은 슬픔도 차별받아(연합뉴스)관리자 4848 2007-09-17
39 동호공고 사태 끝나지 않았다관리자 4442 2007-09-17
38 초중고 자녀 성적표 인터넷으로 열람관리자 5197 2007-09-17
37 정년 보장된다면 연봉은 상관없어(한겨레)관리자 5102 2007-09-17
36 9월 17일 공무원뉴스최제오 4620 2007-09-17
35 교육청 공무원들이 학부모 시위대 연행(YTN)관리자 5558 2007-09-14
34 공무원 직급보조비 `비과세대상'으로 분류돼 탈세관리자 4926 2007-09-14
33 재직20년 미만 공무원 구제법 18일 논의관리자 5519 2007-09-14
32 학교 정보공개법 시행령안 공개 논란관리자 6647 2007-09-14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