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 공무원 고통분담 필요한 시점인가?[YTN] [2014-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6(목) YTN
 
저는 오늘 총리께서 특별히 담화를 발표하신다고 해서 뭔가 다른 내용을 기대를 했거든요. 어떤 내용이냐면 지금 공무원 노조가 굉장히 강경반발을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왜 당사자인 우리를 철저히 배제했느냐부터 해서 강경투쟁으로 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총리가 어떤 식으로 든 조정, 설득의 과정을 거치겠다. 구체적인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에 호소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오늘 총리 담화 내용을 보면 특별히 왜 이 담화를 발표했는지를 모르겠어요...................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15 반발 또 반발… ‘2차 조직개편’ 무산 우려 (서울신문)관리자 5045 2008-05-20
414 "공무원 일률감축 수용 못해"관리자 6218 2008-05-20
413 교육위원 7명 자격상실관리자 5949 2008-05-20
412 초중고 교사―직원 업무갈등 심각관리자 6084 2008-05-19
411 전자공무원증 전 부처로 확대(디지털타임스)관리자 6289 2008-05-19
410 연금 개정과 구조조정.. ‘어찌하오리까’관리자 6348 2008-05-19
409 공직사회 명퇴바람 거세다 (쿠키뉴스)관리자 5716 2008-05-16
408 승진 올스톱’ 계장들의 한숨관리자 4849 2008-05-16
407 공무원 연금 개정에 구조조정 공직 ‘요동’관리자 5703 2008-05-16
406 시.도의장 "교직원 명퇴수당 지방채 발행 개선해야"(관리자 5310 2008-05-15
405 법원, 공무원에게 욕설하면 1백만원 벌금(세정신문)관리자 5692 2008-05-15
404 정부 방침 따라 공무원 103명 감축관리자 5464 2008-05-15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