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 공무원 고통분담 필요한 시점인가?[YTN] [2014-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6(목) YTN
 
저는 오늘 총리께서 특별히 담화를 발표하신다고 해서 뭔가 다른 내용을 기대를 했거든요. 어떤 내용이냐면 지금 공무원 노조가 굉장히 강경반발을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왜 당사자인 우리를 철저히 배제했느냐부터 해서 강경투쟁으로 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총리가 어떤 식으로 든 조정, 설득의 과정을 거치겠다. 구체적인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에 호소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오늘 총리 담화 내용을 보면 특별히 왜 이 담화를 발표했는지를 모르겠어요...................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51 90개 국가사무 지방 이양관리자 5078 2009-06-12
1350 서울과학고 경쟁률 17대1…83%가 남학생관리자 5252 2009-06-12
1349 전남 지자체 공무원 특채 도 넘었다. [광주일보]본부 4282 2009-06-12
1348 자질시비 원어민 교사, 量보다 質에 초점관리자 5022 2009-06-11
1347 공정택, '고교선택제' 마무리하고 퇴청하라...관리자 4819 2009-06-11
1346 이달곤 행안부장관 취임 100일 간담회관리자 5094 2009-06-11
1345 공시생 46% "자격증 가산점 축소 반대" [서울신문]본부 5321 2009-06-11
1344 공무원 79%, 정부통합메일 '불만' [아침신문]본부 4834 2009-06-11
1343 공정택 항소심서도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관리자 5293 2009-06-10
1342 행안부, '지방고시' 공무원 2년내 중앙부처 못간다관리자 5360 2009-06-10
1341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 및 간부 공무원의 부패 예방 지침 필요관리자 5237 2009-06-10
1340 공정택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긴급]본부 3627 2009-06-1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