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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공무원 고통분담 필요한 시점인가?[YTN]	[2014-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6(목) YTN 저는 오늘 총리께서 특별히 담화를 발표하신다고 해서 뭔가 다른 내용을 기대를 했거든요. 어떤 내용이냐면 지금 공무원 노조가 굉장히 강경반발을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왜 당사자인 우리를 철저히 배제했느냐부터 해서 강경투쟁으로 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총리가 어떤 식으로 든 조정, 설득의 과정을 거치겠다. 구체적인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에 호소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오늘 총리 담화 내용을 보면 특별히 왜 이 담화를 발표했는지를 모르겠어요...................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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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2년 동결, 실질임금 삭감" 공무원노조 반발 [서울신문]		본부	4645	2009-09-29

1902	"중앙공무원 정원 60만9천명 육박"[연합뉴스]		본부	4891	2009-09-28

1901	455억 학교BTL 의혹 증폭[중도일보]		본부	3965	2009-09-28

1900	5급 공무원도 대통령 임명장 받는다[연합뉴스]		본부	4510	2009-09-28

1899	‘公돈=空돈’ 빼먹은 공공의 적[서울신문]		본부	5414	2009-09-28

1898	한명뽑는임용시험에 필기없이 면접으로선발[한국일보]		본부	5109	2009-09-28

1897	[공무원노조 민노총가입 이후] 역풍맞은 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		관리자	4626	2009-09-25

1896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관리자	5265	2009-09-25

1895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법안 국회 행안위 통과[중앙일보]		본부	4034	2009-09-25

1894	公試 늦깎이 수험생 돌풍[서울신문]		본부	5136	2009-09-25

1893	'공무원 범죄' 교육부·경찰청 1,2위 불명예[한국일보]		본부	4475	2009-09-25

1892	공무원노조,쌓인 불만 민노총 가입으로 표출[머니투데이]		본부	3867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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