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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공무원 고통분담 필요한 시점인가?[YTN]	[2014-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6(목) YTN 저는 오늘 총리께서 특별히 담화를 발표하신다고 해서 뭔가 다른 내용을 기대를 했거든요. 어떤 내용이냐면 지금 공무원 노조가 굉장히 강경반발을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왜 당사자인 우리를 철저히 배제했느냐부터 해서 강경투쟁으로 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총리가 어떤 식으로 든 조정, 설득의 과정을 거치겠다. 구체적인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에 호소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오늘 총리 담화 내용을 보면 특별히 왜 이 담화를 발표했는지를 모르겠어요...................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558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58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629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602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235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583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587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565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284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4044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154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610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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